그림시

서양화가 명대식님의“봄”을 보고 쓴 시

그림詩人 2019. 11. 4. 17:23

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춥고 습하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만나는 따사로운 봄.  춤추는 감성의 바다  활어처럼 생기발랄한 기운 속에서. 내 마음의 안식처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