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정미숙님의“The second sun_1” 을 보고 쓴 시 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텅 빈 하늘의 태양처럼 살아 쉼쉬는 동안 내 안에 깃든 구상과 추상의 경계로부터 잠재되어 있던 형태의 표상과 표출 조각시 201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