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창조의 문으로 가는 길. 과거의 밑거름. 현재라는 시공간의 기둥 위에 새로운 미래의 꽃을 피우고서는, 자신만의 세계인 그 달콤한 열매로부터.
An Approach to Painting -10° (2019) 97x120x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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