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사계절의 풍경 속의 자작나무. 작가의 인생과 삶이 녹아든 그렇지만 또한 무위자연(無爲自然)에 가닿은 그 영혼의 숨결. 구도자의 모습처럼
자작나무 이야기_The sound of a fores 116*72 Acrylic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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