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시로 쓰는 비평(詩評) : 생각의 빛이다. 존재라는 마음의 바다 오가듯 살아있는 몸 안 영혼의 무지개(스펙트럼)을 통해 하나의 별처럼 그 빛을 밝히고 있다.
Think 100×100 Mixed media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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