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시

서양화가 이동원님의“breathing 104”를 보고 쓴 시

그림詩人 2019. 10. 25. 15:50


 한 줄로 쓴 비평(詩評): 아픔은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빨간색의 힘,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의 에너지. 어둠이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 빛나는 세상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