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쓴 비평(詩評) : 흐르는 물은 생명이나 시간의 속성을 드려낸다면 활 짝 핀 꽃은 열매가 맺힌 본질이나 본성으로 가는 길에 마주하는 깨침의 순간을 표현한 것.
심연의 표상-초월 112×162 oil on organza wih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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