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화담 황태현님의“Fiseed 1938”을 보고 쓴 시 Fiseed 1938 72.7*90.9cm mixed materials on canvas. 2019 그림시 2019.12.24
서양화가 김연화님의“자작나무 이야기_The sound of a fores” 을 보고 쓴 시 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사계절의 풍경 속의 자작나무. 작가의 인생과 삶이 녹아든 그렇지만 또한 무위자연(無爲自然)에 가닿은 그 영혼의 숨결. 구도자의 모습처럼 자작나무 이야기_The sound of a fores 116*72 Acrylic on Canvas 2019 그림시 2019.11.01
서양화가 강덕창님의 "잃어버린 사월"을 보고 쓴 시 한 줄로 쓴 비평: 창조성은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작가는 상징 또는 은유와 비유로 풀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그렇기에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한다. 그림시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