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류흥모님의“線, 色의 Harmony 2018-12”를 보고 쓴 시 線, 色의 Harmony 2018-12 91.0*116.7cm Mixed media on canvas 그림시 2019.11.26
서양화가 홍정애님의“괜찮아(Evrything is gonna be fine)”를 보고 쓴 시 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하얀 토끼는 자아처럼 자기 자신의 내면 소리로 외면하거나 늘 함께 하면서 슬픔과 고통, 기쁨과 사랑으로 통해서 꿈꾸는 행복을 만드는 존재. 괜찮아(Evrything is gonna be fine) 116.5×91cm Acryic on canvas 2019 그림시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