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하얀 토끼는 자아처럼 자기 자신의 내면 소리로 외면하거나 늘 함께 하면서 슬픔과 고통, 기쁨과 사랑으로 통해서 꿈꾸는 행복을 만드는 존재.
괜찮아(Evrything is gonna be fine) 116.5×91cm Acryic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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