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화랑미술제 3.4-7 COEX HALL C - Galleries Art Fair_한국화랑협회 빛이 가득하니 사랑이 끝이 없어라 미술평론가 김월수(시인, 화가), 희말리아 작가 강찬모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서양화가 이석주, 극사실주의처럼 생동감있는 말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노화랑 서양화가 최소영, 청마지처럼 천조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표현하고 있다. (갤러리플래닛) 갤러리 투어 2021.03.05
별하 오희숙의 “갈 길 가면 되지 그저 마음 가는대로”를 보고 쓴 시 스펜니쉬 보컬 운젤리타 , 별하 오희숙작가, 미술평론가 김월수, 주역연구가 이병수 별하 오희숙의 전각애 미처불고 칠성 김월수 시 - 시낭송가 최옥경 미술평론가 김월수와 별하 오숙희작가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 그림시 202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