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시

별하 오희숙의 “갈 길 가면 되지 그저 마음 가는대로”를 보고 쓴 시

그림詩人 2021. 2. 27. 13:32

스펜니쉬 보컬 운젤리타 , 별하 오희숙작가, 미술평론가 김월수, 주역연구가 이병수

 

별하 오희숙의 전각애 미처불고

 

 

칠성 김월수 시 - 시낭송가 최옥경

미술평론가 김월수와 별하 오숙희작가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