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효숙의 "꿈의 도시-적당한 거리"를 보고 쓴 시 김효숙 작가는 붕괴된 건물과 파괴된 도시의 풍경을 편집하여 생성과 파괴 사이 생명과 물질로부터 자신만의 고유언어로서 오묘하고 독특한 풍경을 그려낸고 있다. 그림시 202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