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정시영님의 "birch-white soul. NO 18-01"을 보고 쓴 시 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가식이나 허식의 옷 벗어버린 알몸처럼 그 존재의 몸짓으로부터. 집단무의식에 내재된 본성(本性)과 천성(天性), 그 하얀 마음으로 회귀. birch-white soul. NO 18-01 193.9 x 112.1 2018 그림시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