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명대식님의“봄”을 보고 쓴 시 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춥고 습하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만나는 따사로운 봄. 춤추는 감성의 바다 활어처럼 생기발랄한 기운 속에서. 내 마음의 안식처로부터 그림시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