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영주님의“An Approach to Painting -10°”을 보고 쓰 시 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창조의 문으로 가는 길. 과거의 밑거름. 현재라는 시공간의 기둥 위에 새로운 미래의 꽃을 피우고서는, 자신만의 세계인 그 달콤한 열매로부터. An Approach to Painting -10° (2019) 97x120x17cm 그림시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