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에 나오는 말로 '씨 과일은 먹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꿈으로 이어지길 소망한 듯 보인다.
'그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양화가 한태희의 "관계-희망"을 보고 쓴 시 (0) | 2021.06.27 |
---|---|
작가 이승의 “snowwood”를 보고 쓴 시 (0) | 2021.06.20 |
서양화가 백성흠의 "봄날은 온다."를 보고 쓴 시 (0) | 2021.06.14 |
서양화가 김갑진의 "만다라 Blue"를 보고 쓴 시 (0) | 2021.06.13 |
서양화가 이승헌의 "파동"을 보고 쓴 시 (0) | 20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