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시

서양화가 김동석의 "석과불식-1901"을 보고 쓴 시

그림詩人 2021. 6. 17. 20:53

주역에 나오는 말로 '씨 과일은 먹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꿈으로 이어지길 소망한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