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시로 쓴 비평(詩評) : 자연과 사람의 공존. 본질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때, 스스로의 존재 의미를 깨닫게 되고 그 순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드러나게 한다.
산처럼 Ⅲ 117×72.5 Gold leaf Acrylic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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