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시

서양화가 원진숙의 "침묵, 또 다른 말" 을 보고 쓴 시

그림詩人 2022. 7. 19. 00:18

 

서양화가 원진숙선생님의 작품설명

 

서양화가 원진숙 개인전_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