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시

서양화가 장경기의 “‘母語’-젖가슴을 안은 대지여신”을 보고 쓴 시

그림詩人 2021. 3. 15. 21:26

 미술평론가 김월수,  생각을 접고 마음을 열어 흥을 돋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