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쓴 비평 : 그림 속의 사과인데도 누구나 바라보는 사이, 그 맛과 향기가 어느새 현실감으로 다가온다. 그 사과에는 곧 우주의 비밀이 그대로 담겨져 있기때문이다.
지름 208 cm_Oil on Korean paper_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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